기사 메일전송
이웃사랑을 위한 “봄 감자”파종 - 남촌동 통장단협의회, 이웃돕기 기금 마련
  • 기사등록 2016-03-24 14:44:23
기사수정

fiogf49gjkf0d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통장단협의회(회장 : 최재식)는 지난 24일 정남면 고지리에 위치한 약3,000휴경지에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봄 감자파종을 실시했다.

 

 

해당 휴경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통장단 협의회 최재식 회장이 제공해 온 부지로 이날 통장단 협의회 40여명의 회원들은 감자파종,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쳤다.

 

최재식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휴경지에 감자를 심어 수확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남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후에 수확된 감자는 판매를 통한 기금을 마련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3-24 14:44: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