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지난 11일 오산행정개혁시민연대는 L모 국민의당 예비후보의 아파트 입주자대표시절 '공급유용'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 했다.
▲ 후보자의 CD
성명서의 주요내용은 "국민의당 당차원 진상조사로 재발방지를 요구"하였으며 "L모 예비후보의 탈당과 함께 자진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 업체에서 송금한 내역
▲ 확인서
성명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언론보도를 통하여 잘 알려졌다시피 현재 오산국민의당 L모 예비후보가 과거 아파트입주자대표 시절 아파트 '공금 유용' 의혹 '말썽' 에 도덕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파트관리업체에서 돈을 빌려준 것도 모자라 자신의 CD음반을 업체에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에 대해 22만 오산시민들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다양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자 총선에 뛰어들고 있다.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고 총선을 향해 최선을 다할 권리는 있다고 하지만 도덕적 문제 특히 자신의 직위를 이용한 유용과 강매는 결코 용서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다고 누누이 강조한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 후보자가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에 대해 묵과한다면 지금까지 안철수 대표의 발언은 그저 립서비스에 불과한 거짓이 될 것이며 진정성조차 의심받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 오산행정개혁시민연대는 국민의당 소속 L모 예비후보의 탈당과 함께 예비후보 자진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국민의당 당차원의 진상조사와 함께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한다.
2016년 3월 11일
오산행정개혁시민연대 대표 김정현
보도내용을 보니 틀린건 없고 결국 업자한테 돈빌려달라 한거맞구 부모님께 송금했네
아파트공금은 개인적으로 사용을 해서는 안됨 주택법 에 나와있구
둘다 오산시에 있는 정치성향이 비슷한 언론에 국민의당 공천후보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루머성 기사를제공하는 제보자는 대체 누굴까?
관심은 4선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될판국에
동대표회장 한테 아파트업자들은 '을'입니다 '갑'질하는 동대표회장 나빠요 업자한테 공금을 빌려받거나 물품을 팔아달라 강매해도 안돼요 그런 사람들 시의원 되면 뻔합니다
혹시 헬스장 재임대는 무슨 이야기?
시사타임 검색하셔서 기사확인해보세요
결국 아파트 공금 알뜰시장 입찰보증 아버지가 빌린거 맞아요
기사내용 잘보세요 사람죽이고 사과하고 도둑질하고 돌려주면 법적 도덕적 책임없나?
거짓이 아니고 아버지한테 돈빌려즐것도 맞고 CD를 업체에 판매한갓도 맞고 단 주민들한테 소문이 나니까 돌려준것 시사타임 기사에 떳내요
기사내용 자료 거짓이랍니다.
7년전 저런소문 퍼뜨린 당사자가 L후보에게 사과한 반전드라마 라고합니다.
경찰수사중이라 진실이 밝혀질것으로 보입니다.
저기사 언론플레이한 당사자들 혼쭐좀나겠는데요 ㅋㅋ
비리,갑질하는 후보들은 자격이 없습니다.
후보들 전과자가 대부분. 시민여러분 우리를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죄다 전과자입니다. 오산에 감옥이 생겨야 할 판입네다
후보자가 되려하는자는 모든 도덕적 법적 검증을 받아야한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법기관의 수사가 필요하며 해당 아파트주민들께서도 추가증거자료가 있으면 오픈시켜야 됩니다
증거자료를 보니 빼박 못하게 생겼네
사법기관에 일단 수사시켜야 될듯
정치인들은 시간끌어 어덯하던 위기탈출 넘버원 되려고 하죠
어느APT 할것 없이 비리가 있는지 철저한 감사(조사)가 있어야 한다.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왜? 입장을 정리하지않죠? 공직후보선출자 후보라면 명백하게 시민들이 납득이 갈수있도록 기자회견을 즉시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아파트주민들 또한 철저히 자료준비를 해서 누가 거짓말을 하는것인지 밝혀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될듯합니다.
이분 패이스북에 경찰에 수사의뢰한다고 올리셨던데...기자들이 잘못된 기사를 수사하라는 것인가? 뭐가 잘못됐으면 자신이 입장을 밝히고 시민들께 알려야 되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모든 증거자료가 명백히 나왔구만 내일이라도 해명을 해줘야 될듯합니다.
알뜰시장입찰보증금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적으로 빌려준것은 공금유용 아닌가? 통장에 증거자료 나왔구 업체에서 확인서 또한 증거자료가 나왔네
문제의 당사자 께서 입장과 해명이 없으면 고발들어 갈것이 분명합니다 제3자가 고발해도 수사가능하답니다 시민단체에서 검찰에 하루속히 고발하세요 자신의 패이스북에 오히려 경찰에 수사의뢰한다고 올리셨던데
아파트비리는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동대표회장 자리가 그렇게 높은자리인가?
일단 아파트 주민들의 관리를 맏고있는 업체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을 하면 공금유용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발하시면 될듯 공소시효 3월 27일
후보자 자신 패이스북에 경찰에 수사의뢰한다는데 뭘? 없는 사실근거를 기사화된것도 아닌것 같구 입금통장내역 업체에서 받은 확인서등
정치는 어찌됐든 갑질.막말.비하발언.등등등
하지 말아야되는데?
그렇게들 권력을 가지고 싶니들 ?
주변정리부터.
오산 쌈썬의원님 건승하세요.
팩트는 후보자가 직위를 이용해 아파트관리업체에서 공금을 자신의 아버지한테 차용 한것 두번째 직위를 이용해 자신의 음반을 무리하게 업체에 요구해 강매한 것이 법적 도덕적으로 심판받을 내용
이시기에 국민의당예비후보 두명중 한명을 사퇴하라는건?
행정개혁시민연대쪽사람 예비후보있던데?
상세하게 모든자료가 공개됐네
동대표들과 업자들과의 모든 수상한거래는 해서 안되는일 운암1단지 페인트비리 로 관리소직원이 자살하고 동대표회장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