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fiogf49gjkf0d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 지난 8일 오산대학교(총장 서범석)가 그린캠퍼스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리부문 우수사례 수상을 했다.

 

 

경기도 내에 소재한 61개 대학들은 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다소비 기관인 대학의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경기도 그린캠퍼스 공동실천선언식' 행사에 참여했다.

 

오산대는 2015년부터 교내 그린캠퍼스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고자 본 대학 아띠봉사단을 필두로 그린캠퍼스 G5P운동 교내식당 잔반제로, 승용차 요일제, 이면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안쓰기 등 다양한 교내 활동을 전개해왔다. 아띠봉사단은 그린캠퍼스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리 부문 공모사업 우수사례로 협의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표창으로 사회복지행정계열 국대호 학생 또한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오산대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서 대학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그린캠퍼스 운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3-12 09:18: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