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오산시 국회의원 국민의 당 출마 예비후보자 L씨가 동 대표회장의 직위를 이용, 아파트 공금유용 의혹이 제기됐었다. 게다가 자신의 음반(CD)까지 당시 아파트관리업체에 강제 매입하게 해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L예비후보가‘선거철 악성루머’라고 해명했었는데, 그것 또한 거짓으로 드러나, '정치인으로서 도덕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L예비후보는 이전 거주아파트 동 대표회장 재임 시절, 아파트관리업체로부터 1,000만원을 차용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관리업체 측 관리소장으로 하여금 공금으로 L씨의 부친인 L모 전 경기도의원 명의의 통장으로 계좌이체 하도록 지시했다.
또 L씨는 대략 500만원 상당, 자신의 음반(CD)을 아파트관리업체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아파트관리 업체 측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장(L예비후보)은 돈이 필요했던지 당사 대표에게 1,000만원을 차용해 달라는 전화를 했다”고 말해 '선거철 악성루머'라는 해명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도덕성이 논란으로 불거지자, 총선을 한 달 여 앞둔 오산시민들은 한숨 섞인 탄식을 쏟아내고 있다.
선거철 악성루머라구? 시사타임 기사보니 1000만원 업체에서 아버지에게 빌린거사실이며 CD구매도 업체에게 500만원 맞네요 다만 돈을 갚았고 되돌려줬다는것
운암1단지 패인트비리 때문에 관리소직원이 자살한사건 동대표회장이 관리소직원 한테 압력준 사례 경찰은 뭐하고 있나
벗기면 벗길수록 게속해서 새로운 사실이 나온다는 것은 시민의 알권리 대만족
계속해서 취재해보세요
이분 검색해보니 연기학원 한다는데 정치인들 연기잘해야 성공합니다 다른 언론에서는 시민단체에서 입장밝혔던데
고발도 가능합니다 아파트주민들 하고 제3자 시민단체등에서
이런기사는 대박이다 9시뉴스 에 제보하세요 공천받으면 분명 중앙메스컴에 나올 기사이군요 현역국회의원은 즐기겠네
기사를 올리는 분도 구린내가 나는군요..
댓글 올린 대가리님 친구인가 본데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더 나뻐 ㅎㅎ
규희야!
너 핵교댕길때 안그랬잖냐
왜 커가며 안좋게 변해가냐
규희야
이규희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자수해
더불어민주당 만 좋아지게 생겼구려
다른 인터넷신문보니 통장부터 확인서 까지 공개됐던데
본선에서 밝혀졌으면 더 문제가 되겠죠
국민의당 예비후보중 한명이 자신이 공천받으려 상대후보 비리를 때맞춰 터뜨린 구린냄새가 납니다.
사돈남말하고 계시네요 더불어는 잘한거 있냐? 안민석 막말,안민석 녹취록,안민석 100억발언,안민석 노래, 안민석부친 등 포털다음 에서 검색하시면 모든 실상이 나오는데
그냥 디 알갔는디 니미랄요 국민의당더 그냥 아웃이구만
이런사람 뽑아주면 뻔하다
기자님 실명으로 밝혀주시지~
어느 아파트이며 누구인지?
주민들이 봉인가?
동대표회장 들 냄새가 난다
자신의 아버지한테 아파트관리업체 에게 공금을 빌려주면 업체는 을 이고 동대표회장은 갑 인데
국민의당 ? 개망신
어떤사람인지 얼굴좀 봅시다
공인인데 실명 사진 밝혀도 되는거 아닌가?
정말 뻔뻔스럽다
어느 아파트?
갑질 무섭네요
honey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