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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달 14일부터 1달간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개소의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에 대해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금폐수 발생업소와 대기배출업소, 유독물 사용업소를 2개반 4명의 환경오염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 관리실태를 점검하였고, 설연휴 전일은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2명이 하천순찰 및 폐수배출시설을 현지 답사하여 환경시설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무허가(신고) 배출시설 운영 1개소, 자가측정 미실시 1개소, 변경신고 미이행 1개소 등 총 3개소를 적발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한 사법조치와 행정처분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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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3 1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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