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이춘성 새누리당 예비후보 보도자료 전문>

새누리당 이춘성 예비후보가 주말을 전후하여 오산시 재래시장을 비롯하여 각 지역 상가를 순차적으로 방문, 심각한 지역 상권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지역 상권 불균등 극복”이라는 주제로 지역 상인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춘성 예비후보는 지역상권의 불균형은 근본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단순한주거 재개발 사업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시 전체의 균형적인 도시 개발 계획 수립과 동시에 문화 컨텐츠 개발이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면서, 특히 각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문화 공동체 마을 정서가 스며들어야 하고 이를 위하여, 소규모 단위의 문화 축제를 연구 개발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춘성 예비후보는 2월1일 새누리당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20대 총선과 관련 오산시민들의 깊은 우려를 전달하고 특히,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오산시의 부족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누리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논의하였다.

이춘성예비후보는 민선 2,3대 오산시의원을 2002년 2010년에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오산시장후보로 출마하였으며 새누리당경기도당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