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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경기도 우수농특산물을 알리고, 경기농가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경기농특산물 설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

 

 

선물세트는 1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가격대별로 구성됐으며, 오는 129일까지 시중가보다 10~40% 할인된 가격으로 재단이 배포한 카탈로그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물품구성은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과일과 축산물, 지역 특산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물전 카탈로그는 재단 홈페이지(greencafe.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 G마크관에서는 설명절 사은행사를 구매고객 대상으로 21일까지 개최한다. 다량 구매고객은 200명을 추첨하여 쌀국수를, 일반구매고객에게는 할인쿠폰(3천 원, 2천 원)을 총 2,5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경기6차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꿀, 한과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온라인은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와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 G마크전용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수원, 고양, 성남 농협유통센터 내 G마크관과 임진각 평화누리 피크닉안녕과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G마크 전용매대에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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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5 0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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