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사랑회(회장 최영후)는 29일 오후 2시 궐동 사무실에서 박신원 前 오산시장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 오산사랑회 현판식
오산사랑회는 박 前시장과 함께하는 단체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자 1년전 결성된 사업자 위주의 회원으로 박 전시장이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박신원 前시장은 30년 정치인으로 사재를 출연해 오산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오산의 일꾼 우리가 추대하여 좋은 오산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새누리,더불어부러 민주장 에서는 30대34대 신인 국회의원 정치인들을 찿기위해 난린데.. 이제 마이해묵었다 아이가! 시장,국회의원,시의원들 두번이상 하면 은퇴해야됨 특히 국회의원들 모조리 교체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