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사랑회(회장 최영후)29일 오후 2시 궐동 사무실에서 박신원 오산시장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 오산사랑회 현판식

 

오산사랑회는 박 시장과 함께하는 단체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자 1년전 결성된 사업자 위주의 회원으로 박 전시장이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박신원 시장은 30년 정치인으로 사재를 출연해 오산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오산의 일꾼 우리가 추대하여 좋은 오산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12-29 15:52: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1 개)
  • 짤라...2015-12-30 00:02:03

    새누리,더불어부러 민주장 에서는 30대34대 신인 국회의원 정치인들을 찿기위해 난린데.. 이제 마이해묵었다 아이가! 시장,국회의원,시의원들 두번이상 하면 은퇴해야됨 특히 국회의원들 모조리 교체해야 됩니다.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