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15일 오전 11시 독산성 세마대에서는 ‘2011 제2회 독산성 문화제’ 행사를 무사히 잘치뤄 질 수 있도록 고유제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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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독산성문화제 '고유제' |
송영만 경기도의원, 정기훈 궐리사 도유사, 임명재 오산문화원장, 문화해설사등 많은 시민이 참석하였으며, 살풀이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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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재 오산문화원장 |
임명재 오산문화원장은 “오산의 상징인 독산성을 부각시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적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높여 지역의 명소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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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풀이 |
제2회 독산성 세마대 문화제는 15일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시낭송 대회, 정조 뮤지컬, 길놀이, 장윤정 콘서트, 다문화공연, 지역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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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한숨만 짓는 행사라고 하네요 ㅉㅉ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A는 누구인지? 이름 아시는 분은 좀 알려 주셈..ㅉㅉ.블로그를 보니 한심한 일이로군요,누구 라인 이라고도 나오고,이래서야 되겠나요.선거날(국회의원,시의원)에 사람 잘 선택하여 뽑아야 합니다.
뭘 그렇게 크게벌려 비싼 가수 불러서 콘서트 하고,시민혈세를 소비 하는지? 독산성 문화제를 이렇게 하는가.ㅉㅉ 시민들은 각 행사를 주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독산성 문화제가 이렇게 하는줄 몰랐어요..
무슨 지혜? 를 만난다는 말인지요? 구체적인 내용을 아르켜 주세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