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말 그대로이다. 비 온후 오산시청 인근을 돌아보니 인도에 물 웅덩이는 물론, 보도블럭이 들고 일어나 자칫 걷다가 걸려 넘어질 판이다. '동네마다 감동'하는 오산의 현실이다. 옛날 비포장 된 시골길, 물 웅덩이가 많은 길을 비온 뒤 걷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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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 일어난 보도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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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블럭 경사와 턱이맞지 않아 물 웅덩이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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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인근 인도도 여기저기 물이 고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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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 일어나고 깨진 가로수 보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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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는 점이다. 걷기가 불편할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