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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 오산대학교(총장 서범석)와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소장 조병곤)는 자동차기술 및 손해사정 전문가 양성 및 자동차 보험 및 정비산업 발전에 관한 상호 산학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2015721() 1130분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오산대학교 서범석 총장을 비롯하여 산학취업처 김영길 처장, 채수 자동차계열학과장, HRD사업단장 문학훈, 손일선 교수, 이정환 교수 등이 참석하였고,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는 조병곤 소장, 박진호 기획조사실장, 김관희 수석연구원이 참석했다.

 

 

오산대학교 서범석 총장은 자동차기술 및 손해사정 교육 등의 연구를 하는 최고의 보험서비스 전문 연구기관인 자동차기술연구소와 협약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최고의 현장중심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폭 넓고 다양한 현장 실무교육이 강화되어야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조병곤소장은 건학이념 지성, 창조, 협력으로 현장실무 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오산대학교와 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자동차분야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서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손해사정 전문가교육, 실무인턴교육(보험사)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기업문화 체험 실습 및 교육시설의 공동활용 등 폭 넓은 산학협력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에 대한 논의가 있어, 앞으로 오산대학교 자동차분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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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22 0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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