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프랑스 출신의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강남대 교수)가 한국의 대표적인 국악연주팀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클래식과 국악이 만나는 매력적인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갖는다.
2015년 오산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오는 7월 11일(토)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노스탈지아(Nostalgia): 향수>공연이다.
▲ 에드완리샤
공연소개
- 공 연 명: 그리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노스탈지아(Nostalgia): 향수>
- 주최.주관 : 오산문화재단, 숙명가야금연주단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오산시
- 일 시 : 7월 11일(토) 오후 4시
- 장 소 :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 공연시간 : 100분
- 예 매 처 : 오산문화재단 031)379-9999
- 공연문의 : 숙명가야금연주단 02)6214-9889, 010-2029-5392
- 참고 홈페이지 : 숙명가야금연주단 www.smgo.co.kr
오산문화재단 http://www.osanar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