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김대진 기자 = 한국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는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오산지부총동문회장배 자선골프대회”(동문회장 한유석)를 12일 한원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조창복 오산시골프협회장, 김은자 사회적기업 닉스월드 대표, 이상권 오산시생활축구연합회장을 비롯, 크리스토퍼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나눔, 운동과 봉사로 함께 어울리며 운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의 참가비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오산지부는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개인의 재능계발, 타인의 행복을 위한 나눔의 미학실천으로 사회에서 꼭 필요한 리더 발굴 교육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지난 2001년 서울 남부센터 수원지회 오산반 1기 개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천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의 대표적 리더십 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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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행사에 미리 알렸으면
나도 참석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