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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오산인터넷뉴스】박은하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이마트 오산점(점장 이종무)은 희망 나눔프로젝트 사회공헌 협약 체결 후 2월에는 희망 바구니 (저소득층 어린이 생필품 지원)전달을, 3월은 희망 쌀 모으기 캠페인 등으로 접수된 쌀1,175kg을 기증, 4월은 희망나무심기 한신대학교 인근 야산 잣나무 식재 행사 참여하였다.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산시청 주민복지과에서 선정한 소외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제일 가지고 싶어 하는 MP3, 장난감 등 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오산시청 관계자와 함께 지난 4일 이마트 오산점에서 전달식을 가진 후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강습과 함께 문화체험의 장도 마련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이마트 관계자는 “지역 내 대표적인 대형마트로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하루가 된 것 같다”며“앞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고객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따뜻한 희망 나눔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도록 이마트와 함께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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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12 1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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