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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관내 통장 자녀장학증서를 전달식이 있었다. 곽상욱 시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들과 각 동의 통장들이 참석해 학교에 있는 자녀를 대신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날 곽 시장은 본인이 고3때 한 음료 회사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얘기를 꺼내며 간혹 그 브랜드의 음료를 보면 당시의 고마웠던 마음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정을 함께하는 통장분들의 수고에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적은 금액이라도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뫼장터사업도 언급했는데 국가사업에 당첨되어 52억의 예산을 받게 되었으며 옛장터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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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1 1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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