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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군과 가 함께 만드는 따복공동체, 찾아가는 시·군 순회 대화마당이 송영만 도의원, 곽상욱 시장, 김지혜 시의원, 주민,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따복공동체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줄임말로 이웃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 공통 문제를 자치적으로 해결해 행복한 삶터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사업을 설명하는 도 관계자는 "마을 공동체 판매 사업 성공사례를 들며 주민간의 협의가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산시를 넘어 인근 시들과의 협력도 필요하며 나아가서는 전국으로 판매망을 넓혀야한다"고 전했다.

 

곽 시장은 사회적 경제가 중요한 이 시점에 따복공동체야 말로 협동조합의 근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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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1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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