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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 환경산업협회는 도내 환경기업의 중국판로 개척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오는 518일부터 23일까지 56일간 중국 상하이, 난징, 샤먼에서 환경산업무역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희망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환경기업으로 참가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소, 통역, 교통편이 무료로 제공되며, 항공료와 체재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327일까지로 참가 신청서는 도 환경산업협회 홈페이지(http://www.geia.or.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ohsung96@hanmail.net), 팩스(031-659-0606)로 제출하며, 기타 사항은 전화(031-659-0670)로 문의 가능하다.

 

지난해 경기도는 중국 상하이, 광저우에 9개사로 구성된 환경통상촉진단을 파견, 40억 원 규모의 계약을 포함 11731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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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8 1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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