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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미세먼지에서 안전할 수 있나 - 미세먼지가 코를 통해 뇌까지 침투하는 경우도
  • 기사등록 2015-03-15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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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황사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이 발령한다. 황사의 영향으로 인한 미세먼지에 관해 알아보자.

 

그렇다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황사 및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생활수칙

 
 

황사마스크 올바른 착용법과 착용 시 주의사항

▲ 참고 : 식품의약안전처_올바른 마스크 사용을 위한 정보
 
 

미세먼지 예보 등급에 따른 행동요령

 

 

황사와 미세먼지, 왜 우리에게 위험할까요?

 

   

 

특히나,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해로운 이유는?

 

첫째, 호흡 시 코와 입으로 미세먼지가 들어오면, 기도에 염증을 일으키고 감기 바이러스를 20배 이상 증가시킵니다.

 

둘째,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은 초미세먼지들이 로 들어가게 되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초미세먼지가 많은 날의 경우, 만성 폐질환이나 천식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셋째, 미세먼지가 코를 통해 뇌까지 침투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럴 경우 뇌에 염증을 증가시켜 우울한 감정을 생길 수 있습니다.(출처:경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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