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16일 저녁 7시 오산제일신협 3층에서는 박사모 오산지회 창립식을 개최하였다.

▲ 대한민국박사모 오산지회 창립정모

사회자는 “박사모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정치철학인 정도정치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사회적 장치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늘 국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데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탄생한 순수단체라고 말했다.

▲ 지회장 투표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천막 당사로 국민적 환영을 받았으며 국회에서 진행되는 법안 처리와 그에 관련된 활동들이 우리 사회와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있는 훌륭한 지도자다”라면서 “오산지회가 전국 최고의 모범 지회가 될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닉네임 독산성 지회장 당선

지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 끝에 독산성(닉네임)이 지회장에 당선됐다.

▲ 축하 화환

“박근혜 대표의 철학과 너무나도 애국애민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결집한 회원들의 역량을 충실히 발휘해 위대한 역사를 만들고 오산지역의 다른 지역에 결코 뒤지지 않는 지회를 만들겠다”라면서 “회원 모두는 박사모 회원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나 직장에서 항상 찬사를 받는 모범지도자가 될 것”을 간곡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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