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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14일 저녁 8시 반경, 오산시의 한 목욕탕 온수 배관에 균열이 생겨 수증기가 새어 나오면서 도로가 25센티미터 정도 갈라져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