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1일 오후 8시36분경 충남 천안시 직산역에서 최모(34)씨가 열차에 치여 숨을 거두었다.
이 열차는 용산을 출발해 여수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였으며 경찰은 최씨가 철로를 건너다 운행하던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