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김도연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19일까지 무박 2일로 성균관대학교자연과학대학에서 “노벨상에 도전하는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STS창의과학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 STS창의과학 캠프 모습

 
영재교육원학생 75명과 인솔교사 8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이공계 창의인재로 자랄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고, 과학자들의 전문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과학의 미래를 찾기 위한 도전정신 함양,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지적호기심 유발 및 탐구능력향상을 통한 노벨상에 도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강윤석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으로 이루어진 이해력 증진과 캠프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를 통한 노벨상 도전을 목표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행복하고 보람 있는 캠프가 되기를 특별히 당부하였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10-21 08:54: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