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최근 경제를 살릴수만 있다면 기업인의 가석방이나 사면을 할 수 있다는 황교안 법무부장관과 공감한다는 최경환 부총리의 발언이 연일 이어지면서 재계는 물론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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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청렴 자정결의'대회 결의문 낭독 |
이에 위기의 오산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무원들이 앞장서 신규 사업가와 창업자, 터전을 마련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어느 자치단체보다 앞서가는 ‘만족시키는 봉사행정’이 오산시 발전에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본다.
오산인터넷뉴스 독자 여러분께서는 현재 오산시 공무원의 업무처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구체적인 의견 표현을 원할 경우 아래 의견쓰기에 표현)
위의 사진이 언제 찍은 사진이길래 백발인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