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제5회 독산성 문화제”에서는 나라꽃 무궁화의 고귀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일간 고인돌 공원내 농구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 |
이번 전시회는 오산문화재단에서 무궁화 분화 200여 점과 학생들의 무궁화 그림 300여 점을 전시하는 것을 비롯해 무궁화를 주제로 한 무궁화 차, 음식 시음회, 표지모델, 무궁화 그리기,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을 펼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는 전문 무궁화 해설사가 무궁화의 품종 및 유래, 무궁화에 대해 숨은 이야기, 관리요령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다. 아울러 ‘한 가정 1그루 나라꽃 무궁화심기운동’으로 행사장을 찾는 일부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 주는 ‘무궁화 묘목 나눠 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문화재단 목홍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나라꽃 무궁화를 더 많이 알려 애국심을 갖게 하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밝히고 “초·중·고 학생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이번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무궁화 축제와 다르게 아기자기한 맛과 획기적이고 창의성이 깃들여진 의미 깊은 전시회로 평가될 전망이다.
무궁화행사 뒤에 뭐가 있다는 정보있습니다. 기자님! 취재부탁해요 문화재단에서 많은 돈을 가지고 행사를 준비한답니다. 홈플러스 기사쓰실 시간있으시면 무궁화 행사 취재하면 대박 날것같습니다.
효율적이고 시민듣과 소통하는 행사가 아닌 전시행사는 돈지랄입니닫다. 무궁화행사 뒤에 문화재단 측과 원가 있다고 하니 인터넷뉴스 에서 밝혀보세요
행사를 혀야 지역경제도 살고 소비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어떻게 밥만 먹고 사나요. 가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충전합시다.
가지가지한다 문화재단 곽시장 측근들 취직사랑방
돈쓸데가 그렇게 없나? 얼마짜리 해사인지 모르겠지만 너무한다 생각함
오산시의 빛이 얼마나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