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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강윤석)은 「2014 화성오산 주제별 체험학습 시행방안 연수」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관리직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11일에 실시했다.

시행방안에 따르면 각급학교의 수학여행이 1~2학급 단위의 체험학습으로 바뀌며, 종전의 ‘여행’ 대신 ‘교육과정과 연계된 소규모 주제별 체험학습’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주제별 체험학습은 학생 수 50명 내외(최대 100명 미만)로 실시하며, 인솔자는 학급당 교사1명을 포함 2명 이상의 인솔자를 확보해서 운영해야 한다. 사전답사는 1회 이상 실시해야 하고, 인솔자 및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출발 전 안전전문가에 의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체험학습 운영 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학교·교사·학생·학부모 간 응급 상황 발생 및 필요시 즉시 SNS(문자서비스 등) 연락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1일형 현장체험학습도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50명 내외(최대 100명 미만)으로 운영하며, 수련활동 역시 교육적인 필요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50명 내외(100명 미만)의 소규모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증 프로그램만 허용된다.

연수에 참여한학교 관리자 및 담당교사는 진지한 모습으로 연수 내용에 집중하였으며, 체험학습 운영에 학교별 다양한 사안에 대하여 질의와 응답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현장 간에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체험학습 시행방안이 늦은감은 있지만, 안전에 대한 강화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이라는 큰 취지에 공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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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2 0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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