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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격리 조치됐던 나이지리아인 입국자가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나이지리아 국적 39세 남성에 대한 1차 유전자 검사 결과, 에볼라 '음성'으로 나왔다고 전하고, "격리된 채 말라리아 검사도 추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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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0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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