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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도연 기자 = 언젠가부터 밥 한끼 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고, 개인이 하는 카페보다는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더 많아졌다. 그런 요즘 자신만의 소신과 착한 가격 그리고 맛까지 겸비한 카페가 있어 소개한다.

 

오산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다. 그런 오색시장엔 오색커피도 있다. 열 평 남짓의 테이블이 안팎으로 5~6개 정도가 고작인 작은 카페이다.

 

▲ 오색커피 내부

 

▲ 포토존

 

노란색 벽과 수수하게 그린 꽃그림 그리고 화분의 나무들이 마치 내 집처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요즘 사람들을 위해 카페 밖에는 멋진 벽화의 포토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곳곳의 폴로라이드 사진들과 인사말은 오색커피의 인기를 실감케 해 준다.

 

▲ 밖에서 바라본 오색커피

 

오색커피는 고객 맞춤형 커피를 만든다. 카페의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고객들의 요구에 입맛에 맞게 커피를 만들어 준다. 커피뿐 아니라 각종 음료와 팥빙수 그리고 샌드위치까지 모두 수제이다.

 

오색커피 가격표

▲오색커피 메뉴소개

 

팥빙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팥은 성정은 대표가 매일 아침 직접 쑨다. 그런 팥으로 만든 팥빙수는 연유의 달콤함과 팥의 달콤함을 얼음과 우유로 중화시켜 토핑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마치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시던 맛 그대로에 정성까지 더해졌다.

 

오색커피를 이용하면 나도 지체장애인협회와 노인복지관의 후원인이 된다. ‘오색커피는 수익금 일부를 지체장애인협회와 노인복지관에 후원하고 있다. 커피도 마시고 좋은 일도 하고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 오색커피 성정은 대표가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성정은 대표는 "오색커피를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저 카페 오시는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지역 사회에도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오색시장에 가면 '오색커피도'있다. 착한가격과 후한 시장인심 맛볼 수 있는 오색커피에서 커피 한 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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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0 1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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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5 개)
  • 팥빙수2014-09-19 20:00:15

    이번에 곽시장 검찰소환되어 구속되면 오산시장선거에 꼭 당선되길 빌어드릴께요 사모님

  • 이경환2014-09-11 12:11:11

    장날 집사람과 한참 장보고 이 커피샵에 들려서 시원하게 커피한잔 쫙 하고 집에 돌아가니 좋더이다

  • 일반시민2014-09-11 06:09:53

    많은 시민들의 안식처로서 정담 나누며 발전하는 '오색커피타운'이 되길 기원 합니다.

  • 대갈왕자2014-09-10 20:07:01

    팥빙수가 맛있던대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 토마토이즈토마토2014-09-10 19:37:55

    어제 눈꽃빙수 먹어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엔 커피도 마셔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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