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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28일 오전 10시 오산종합운동장에서는 오산성산FC와 일레븐연예인축구단 초청 경기가 있었다.

 

 

▲ 이덕화 슈팅

 

이들은 이날 체감온도가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후반 내내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특히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이덕화씨는 재치있는 몸동작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축구 해설가 신문선씨도 감각적인 슈팅력과 패싱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오산시 축구연합회 관계자는 "이덕화씨, 신문선씨 등이 참가해 주민들과 좋은 시간을 갖고 오산시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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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8 1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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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4 개)
  • 연애인2011-08-30 16:51:11

    신문선 선수 정말 키가 작던데. tv에서 보다가 실제보니까 쬐끄만해여 ㅎㅎㅎ

  • 스포츠인2011-08-30 11:07:20

    부럽습니다  울가족은  축구동아리를  좋와하지만 지금은 형편상활동을 못하구있 ㅋㅋㅋ  오산성산f c 화이팅

  • 이규학2011-08-29 11:21:43

    나도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똑같더라

  • 관람객2011-08-29 10:23:52

    나...대머리 이덕화 선수 봤다
    정말 대머리 임당..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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