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 기자 = 26일 오전 11시 오산시 대원동 이마트 옆 사거리에서 아찔한 CCTV 카메라 설치 작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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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승진 기자 |
높은 곳에 올라갈 때에는 안전한 목장과 사다리차를 이용해서 올라가야 정상이지만, 사다리차 대신 크레인에 몸을 의지한 체 높은곳에 올라가 CCTV 카메라 설치 작업을 하였다.
신호를 기다리던 송모 씨는 ‘높은곳에 올라갈 때에는 사다리차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올라가야 하지만, 안전장비를 착용했다 하더라도 크레인에 몸을 의지한 체 높은곳에 올라가 CCTV 카메라 설치하는 것은 보기도 좋지 않고, 행여나 사고라도 날까 봐 걱정이 된다.“라고 말하였다.
설치를 담당하는 기관은 안전교육을 더 강화하고,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서 주의를 주어야 한다.
안전불감증이 따로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