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초등, 대학부가 겨루는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가 15~20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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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막된 '2011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에는 전국 초등 30개팀과 대학 18개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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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대회는 각 시·도별 예선리그를 통해 선발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하며 4~5학년 남녀 단식복식 8종목의 개인전 경기가 펼쳐지고,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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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에는 1위 대전선발, 2위 경남선발, 3위 경기선발, 서울선발
- 경기선발(오산원동초 김현성, 수원태장초 김바다, 광명연서초 김문준, 육성찬, 성남중부초 신재웅)이 3위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