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18일 오후 5시 투박하고 소박한 예술의 미학을 담은 제14주년 세계 막사발 장작 가마축제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궐동 빗재 가마터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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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축제는 18일부터 22일까지 터키 11명의 작가가 참여, 참여작가 워크숍, 일반도자기 체험교실, 장작 가마 고사 및 축하공연 등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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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과 오산 막사발 축제 조직위원회는“행사가 끝날 때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진행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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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세계막사발장작가마 조직위원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물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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