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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견인→지지호소→세몰이 '박차' - 오산시선거구 여·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기사등록 2014-05-26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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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이미숙·이경호 기자 =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선거구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필승을 다지며 세몰이에 나섰다.

 

▲ 여·야 각 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먼저 통합진보당 김원근 시의원(가 선거구) 후보가 5월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포문을 열었다.

 

▲ (통합진보당) 김원근 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어 새누리당 이권재 시장 후보와 김지혜 시의원(나 선거구) 후보는 5월17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 (새) 이권재 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또 새정치연합 곽상욱 시장 후보와 새누리당 한현구 도의원(2 선거구) 후보가 5월18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새정치) 곽상욱 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세월호 애도 분위기를 감안, 비교적 차분하고 조용하게 치러졌다.

 

▲ (새) 한현구 경기도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정치연합 조재훈 도의원(2 선거구) 후보와 손정환 시의원(가 선거구) 후보가 5월20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새정치) 조재훈 도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 박천복 도의원(1 선거구) 후보가 5월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 (새)박천복 경기도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무소속 최웅수 시의원(나 선거구) 후보가 5월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 (무)최웅수 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무소속 후보들과 케잌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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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6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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