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미숙 기자 = 무소속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는 5월18일 시민의 정부 구성과 관련, 시민의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 우선 정책을 발표했다.
▲ (무소속)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
최 후보는 “시민의 정부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 며 “공무원들의 근무중 이탈 행동 및 파행적 인사 등 시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정의 재발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후보는 “돈 보다 사람이 먼저가 되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 이미 오산 구석구석을 발로 돌아 보았다” 며 “5월20일 시민의 정부와 함께 하고자 하는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의 정부 출정식을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최인혜 후보가 지향하는 시민의 정부는 ‘지방자치시대에 왜 시민의 정부가 대안인가”를 제시하며 오산시 곳곳을 찾아 시민의 정부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대표가 되는
시민의 정부,
무소속 후보연합이
오산의 새정치에 주역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