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6·4지방선거 오산시선거구 도의원 제1선거구(세마·신장·중앙) 새누리당 후보에 박천복 前 도의원(7대)이 결정됐다.
▲ (새) 박천복 도의원 예비후보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5월4일 박천복 前 도의원을 오산시선거구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로 발표했다.
도의원 제1선거구는 당초 이용우 前 도의원이 단수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공심위가 결격사유를 이유로 배제시켰다.
이어 공심위는 후보자 추가 접수 공고를 냈고 뒤늦게 신청한 박천복 前 도의원이 낙점된 것이다.
한편 ▲김용민 ▲장복실 ▲한현구 등 예비후보 3명이 경선에 나선 도의원 제2선거구 공천은 8,9일 이틀간 실시되는 유선전화 여론조사에서 결정된다.
경기도 도시계획 위원, 충북 도지사 비서실장, 내무부 행정과 근무 등 행정 경험이 풍부하신 전 도의원 이십니다. 발이 넓으신 분들이 정치를 해야 오산이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우리 후보님께서는 지역(토박이) 따지지 않으실거면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국회의원/시장/도의원 모두가 오산의 토박이 출신들 입니다. 지역 선후배 이햬관계가 얽혀있으면 제대로 정치하기가 힘들듯
저는 오산에 살고있지만 고향은 호남입니다. 이젠 정당따지지않고 지역출신 따지지않며 이번선거 객관적인 입장에서 후보를 지지하겠습니다. 행정경험 많으신 박천복 후보님 열심히 하세요
비데당 그냥 막 꽂는구만
말판 절라 못써
도찐 개찐이지
드뎌! 천복을 받으신분 께서 입장하셨군!
새정치 긴장하겠는데~~ 난 8년동안 구 민주당을 지지해왔지만
이번선거만큼은 새누리 아니면 무소속 지지합니다
새누리당 도의원 공천을 축하 합니다.오산발전에 앞장서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