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이미숙 기자 = 6·4지방선거 오산시선거구 오산시장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이는 본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컷오프(cut off point)로 김영준·박신원·이권재·이기하·이윤진·이춘성 예비후보 등 6명이 경합을 벌였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오산시장 경선후보로 ▲김영준 ▲이권재 ▲이춘성 등 3명을 확정했다고 4월28일 밝혔다.
▲ 김영준 ▲ 이권재 ▲ 이춘성
따라서 이들 3명은 2개 여론조사기관이 5월6일~8일까지 3일간 각각 700명(응답률)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100% 전화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4월29일 새누리당 경기도당에 경선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4월28일 현재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경선지역 23곳, 단수신청지역 2곳(안양·양평), 여성우선공천지역 2곳(과천·이천) 등 27개 지역 공천심사를 마무리했다.
시민의 마음= 正心 / 必勝 .새누리당 공천 후보를 한 마음으로 적극,선출하여 단결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 주기 바랍니다.
공천을 받는 후보를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야 할 것입니다.시민들의 선택이 오산발전을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민심이곧.....천심 세월호문제로 전국이쓸쓸하고 뼈아프지만 지방선거도 무시하지못하니 올바른사람을선택하여 오산발전에 도움이될터인데,,,걱정이앞선다 하지만 뽑아야할사람은 강직하고 강단이잇으며 도덕성이깨끗한분을 선택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