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6·4지방선거 오산시선거구 일부 시장·시의원 등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조속한 사고수습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4월16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보도자료를 비롯한 일체의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다”며“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새정치)최인혜 예비후보
또 새정치연합 최웅수 시의원 예비후보는 4월17일 “진심으로 애타게 기원하며 제발 안전하게 구조되기를 바란다”며“실종자 가족들도 희망을 놓지 말고 견뎌달라”고 말했다.
▲(새정치)최웅수 예비후보
이와 함께 통합진보당 김원근 시의원 예비후보는 4월17일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며 “
더 이상 희생자가 없도록 관계당국은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진보당)김원근 예비후보
최인혜 후보님 요즘 독산성 에 자주 가는 이유가 뭐잉
최인혜 후보 하늘이무너저도 출마 약속 지켰으니 혹시 이번에 오산시장 보궐때 팍팍밀어드리죠
세월호 때문에 아직도 정신못차린 종복들...
세월호 그만좀 울거먹어라
그래 우리 파파가 그랬다. 왜
왜들자꾸 나만가꼬 고래요
인사모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새누리~~~~인재~~~~글쎄요.
이모후보도 새정치에서 받아줬는데...아닌가요???
인사모 씨! 뻥치지지마쇼 새누리와도 안받아줍니다.
새누리로 와도 안받아줍니다.
최인혜 전 후보님 새누리로 가시면 꽃을 활짝 피울것 같네요. 가세요 새누리로......새누리 인재부족임다.
최인혜 님 해외에서 오셨으면 앞으로 오산시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줄 준비해주세요 오산시정치권 태풍이 오고있으니
야권연대 하다 이번에 보궐때 참패 !!! 세월호 팔아먹다 이번에 보궐선거 참패!!! 그동안 곽시장 안민서기 구케의원 교육으로 광 잘팔아 먹었지! 이젠 체육인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통진당은 새정치와 차별화를 해야 산다. 이번 보궐선거 절대로 야권단일화 하면 안된다.
종북 2석기 추종자 통진당 해산해라
오산은 그야말로 구정물정치라 말할수 있다. 친구사이 국회의원 시장 모두 차지하고 있으니.....여성의 정치기회조차 주지않는 새정치 이제 시민들은 실망을 하고 있다.
언제 한국에 오시나요? 그립습니다.
오산이 비상입니다. 최인혜 후보님 준비하세요
이제 얼마안남았군 결정의 순간이 새정치여 이제 시민들 우롱하지 마라
새정치의 바람을 잠재울 3인방 이분들의 필승을 기원드립니다.
여장부 최인혜 후보님 힘내세요
오산시를 이끌어 가실 확실한 분들만 세월호에 관심을 두고계셨구만!
나머지 후보들은 뭐야?
진보의 큰 인물들 화이팅ㅋㅋ!
맞아요 오산에는 정치하는 사람들 좀그래요 이분들은 똑소리 나는 사람들 ...
여성 정치인들을 키워야 합니다. 화이팅
최인혜 후보님 지지합니다.
확실한 성걱의 후보님 시장선거 꼭 승리하세요
새정치의 막장드라마를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무소속 연대 화이팅! 최인혜 님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선거는 무소속/새누리/새정치 싸움이다. 나는 무소속 지지한다.
최인혜 후보님 멋져요
이분들 적극적 응원합니다.
오산에도 이러한 분들이 계셔야 오산시가 바로섭니다.
이분들3명의 특징이 있다. 강하다 하지만 이런3명이 주축이 되어 무능하고 부패한 오산시를 바로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