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통합진보당 오산시위원회는 김원근 오산시의원 예비후보가 당원 투표를 통해 6·4 지방선거 오산시 가선거구(중앙·신장·세마동) 시의원 후보로 선출됐다고 4월3일 밝혔다.
| |
▲ (통) 김원근 오산시의원 예비후보 |
앞서 통합진보당 오산시위원회는 3월27일~4월1일까지 6일 동안 6·4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당원 직접투표를 실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6·4지방선거에 시의원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지지해 준 당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며 “당원들이 지지해 준 힘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정치를 말한다” 며 “하지만 진정한 새정치는 통합진보당과 같이 공천권을 당원들에게 돌리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3주 동안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하면서 19년8개월 동안 오산시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반드시 당선돼 당원들 믿음에 보답하고 주민들에게 헌신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산시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던중 2005년 공무원노동조합 결성 과정에서 해고됐다.
교통행정과, 세마동사무소 등에서 근무한 김 예비후보는 공무원노조 초대 오산지부장에 이어 공무원노조 경기본부장을을 각각 역임했다.
새눌 새정치 모두 국민들께 실망을 줘서 이번선거는 통진당 및 무소속이 유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새정치 의 가면을 벗겨주실 당찬후보 필승 하시길....
오산에는 입바른 소리를 내는 정치인이 없소 이번에 꼭 승리하시길...
이번에 꼭 입성하시어 소외받는 세마동 발전을 시켜주세요
이보셔! 남을 깎아내리기 전에 자신을 먼져 보세요 오산의 토박이 의정치인들 시장/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이번에 확 바꿔버려야 오산이 변화합니다. 정당 따지지말고 일잘하는 후보 선택합시다.
최대적수?
지나가는 개도 웃지않을 까요?
부딪쳐서 오산사회문제
맞짱한 번 이라도,,,
나눠 받는지요?
안민서기 최대적수 김원근 화이팅!
이번에는 확실히 밀어드리죠 사모님께서 같은고향 호남이시던데요
이번에는 기호3번 삼세번 희망이 보입니다. 약자를 위해서 대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