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빠떼루 아저씨’ 새누리당 김영준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4월2일 오산시시각장애인협회를 방문, 정성영 회장을 만나 장애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 처우개선 및 센터운영 활성화를 통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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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김영준 예비후보가 정성영 시각장애인협회장과 복지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또한 김 예비후보는 “다양한 복지기관 연계체계를 구축,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빈곤문제를 해소하고 주거안정방안을 마련하겠다”며“모두가 잘 사는 오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영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오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LH공사 홍보실장, KBS·MBC·SBS 레슬링해설위원 등 다양한 경력과 인맥을 자랑하며 현재 (재)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오산이곳저곳 어두운곳이 만아요 선거에서 꼭승리해서 보다나은 오산미래를 위한 플랜을 잘짜서 잘해주시라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