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미숙 기자 = 새누리당 김영준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30일 세교체육공원을 찾아 시민들에게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원수렴 행보에 나섰다.
▲ (새)김영준 예비후보가 세마체육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화이팅을 다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세교지구는 현재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기반시설 충족이 시급한데 세마역 주변 터미널부지 및 인근 상업지역의 지지부진한 개발로 세교신도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있다”며“균형개발을 통한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LH공사 홍보실장 경험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형법 제307조는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서로가 존중하는 인터넷문화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멋져요 빳데루 아자씨!
여/야 따지지 마시고 오산발전을 위해서 상생의 정치 부탁드립니다.
추억의 빳데루가 생각나네요
군대 내무반에서 졸병데리고 빳데루 연습 많이 했슴다.
지금은 안방에서 마눌이랑 빳데루 연습합니다.
혹시 아시나요,,,,,,,김영준씨 뭐하셧던분이죠
ㅋㅋ
2윤쥰 빳데루 줘야 됨다
빳데루 곽 줘야 돕니다
조아요!!!!아주조아요 오산발전을위해 열심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