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17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자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노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점심식사 시간을 맞춰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르고 설겆이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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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르고 있다. |
최인혜 예비후보는“소자복지관 밥이 맛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에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 한끼의 밥이라도 따뜻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인혜 예비후보는“‘쓰레기 줍는 공공근로를 하게 해달라’,‘어린이집 취업은 왜 마다 하시는지’등 일일이 어르신들에게 고충을 청취하고 좀 더 나은 정책복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장 여성 단일 최인혜 후보의 어르신 점심봉사에 박수를 보내며 복지정책에 앞장 서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