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논평> (통)김원근 오산시의원 예비후보 = 「청렴도시 오산 낯 간지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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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김원근 오산시의원 예비후보. |
오산시가 청렴도시라는 말이 낯 간지럽게 됐다.
지난달 한 공무원의 2억원 횡령사건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오산시체육회 간부가 근무시간에 경륜장에 가서 도박을 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4년 동안 곽상욱 오산시장의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있다.
청렴도시가 부패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오산시청사는 물론 오산시 전역에 관변단체를 동원 ‘청렴도시 오산’으로 도배했던 플랜카드가 무색할 지경이다.
이번 사고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곽 시장은 시 산하기관 측근들의 도박, 욕설 등 사건이 터질 때마다 일벌백계로 조직의 규율을 세우기보다 측근들 감싸기에 급급해 왔다.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은 것이다.
결국 자업자득인 셈이다.
오산시체육회 또한 시 산하기관이다.
시 체육회의 수장은 곽 시장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레임덕이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곽 시장은 측근들의 부정에 눈감지 말고 단호히 조치해야 할 것이다.
공직자 출신이라서 행정능력 굿이죠
열정적인 사회활도 하셨으니 이번에는 꼭!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부끄럽죠 시장 국희의원 두분 친구잖아
후보님은 기호가3번 이시죠? 새정치 시의원들은 번호가 없던데...
화이팅 하세요
꼭 시의원 당선이 되시어 독선의 정치를 막아주시길...공직자18년 경험을 바탕으로.....약자의 편에서....
민주당 무한질주 정치행보를 견제하고 내리3선의 국회이원과 당당히 맞짱을 뜰수있는 김원근 예비후보님 화이팅 하세요
오산은 선후배 관계로 이루어져있어 시장이 되건 국회의원이되건 시의원이되건 제대로 된 정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김원근 후보가 딱입니다
부끄러워요 논문표절도 부끄럽고요
이래서 이번선거때 바꿔야 됩니다.
곽시장 임기동안 헛발질한 사건들 단한번도 사과한적 없는데...논문표절 논란 경찰관폭행해서 벌금형300만원 받은 친구 오산국회의원도 ....
정말 시민들편에서는 분입니다 이분 이번에는 확실히 밀어줍시다.
네 부끄럽지 않컬랑요'''''''''ㅋㅋㅋㅋ
오산에 제대로 쓴소리 할수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데 ...화이팅 하세요
4년동안 공든탑이라,,,정말 공들인거 맞긴 맞아요???
시장도 전문 글쓰는사람보다 책을 더 잘 내시니 시정행정안보시고 글만 쓰신건 아닐까요???
언론인들이 귀막고 눈감은 봉사들이라 듣지도 보지도 못해요.제대로 보도해 주는 언론사도 없는데 우리 세금으로 막대한 홍보비는 왜 줘야하죠?분통 터집니다. 언론인들이 곽시장기사건만 띄우죠.돈과 권력이 좋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