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미숙·홍승진 기자 = 이권재 오산지역발전포럼 의장이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오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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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오산지역발전포럼 의장이 2월18일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이 의장은 2월18일 오전 11시 오산시청(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여권 출마예상자 가운데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날 이권재 의장은 “현 시장은 실속없는 교육 일변도 정책과 실질적 성과 보다는 홍보에만 치중하는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행태만 펼쳐왔다”고 비판한 뒤 “(나는) 신뢰와 원칙을 가지고 약속과 실천을 통해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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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청(물향기실)에서 취재진 등 참석자들이 출마의 변을 듣고 있다. |
이 의장은 또 “도내에서 유일하게 시장·도의원·시의원까지 거의 장악한 민주당은 그간 효율적으로 시 행정을 운영하지 못한 채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소홀해 왔다”며“낙후된 오산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권재 의장은 “20년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오산에 단신으로 올라 와 발로 뛰면서 온갖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시민들이 진정성으로 보살펴 준 덕분에 가능했다”고 고난의 세월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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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의장은 "지역갈등해소를 통해 오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 의장은 “오산의 미래를 확실하게 펼칠 수 있고 모든 준비를 마친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권재 의장은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극동방송 운영위원, 한국연설인협회총재, 오산누리스타봉사단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지런한 후보님 화이팅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제발 오산의 국회의원 논문표절 밝혀주세요
일방통행식 행정으로 인해 오산시는 멍이 들었는데 치유해 주시길.
화이팅!
새누리 후보중 제일 경쟁력았는 후보
갈등해소 뿐만 아니라 이당저당 옮겨나다니는 정치인들 어덯게좀 해주세요
잔머리로 정치는 얼마못가서 망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오산에서 부지런한 사람 뽑으라하면 이기택 조합장 이권재 후보 최웅수 시의장 힘내시길 ~~항상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 이 있소! 이겨내셔야 큰사람 됩니다
이젠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 모두 골구로 시장도 국회의원 시의원 선출되어야 오산시 발전된다 힘내세여 성실하고 부지런한 후보님 화이팅
힘내세요 항상시기와 질투는 있기마련......타지의 설음 이겨내시고 극복해야 성공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이번선거에 좋은결과 기대합니다.화이팅!!!
힘내요 시기와 질투가 많은 오산의 실력없고 개으른 정치인들 그냥 무시하고 소신것 하세요 화이팅!
부라보!
오산의 민주당은 구케의원 보좌관들 오산시의원들 만들어 오산시까지 장악할려는 꼼수를 부린다는데 그러면 앙돼~~요! 이러니 민주당시의원들이 줄줄이 탈당을 하지
지역출신 아니라 설움당한 것 극복하시고 이번선거 좋은결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