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1월7일 직장운동경기부 오산시청 수영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진현 감독과 국가대표 정원용·주장훈 선수, 홍승리 선수, 유규상 선수로 구성된 총 5명이다.
▲ 오산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오산시청 수영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곽상욱 시장은 “제94회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오산시청 수영팀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오산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청 직장수영부는 2005년 창단했으며 국가대표 정원용·주장훈 선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시의 명예를 만방에 알리고 있다.
돈이면 다되는 것을 /// 완전 웃김... 이것도 자랑이라구
돈지랄! 곽시장 당신돈으로 선수들 월급줘보시죠 오산시민들 세금으로 선수들 월급주는 행정 지금 오산시가 축제며 돈주고 선수들 살때 인가? 정신들 차려야 할것 한심한 오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