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소방서(서장 홍진영)는 1월2일 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 오산소방서 간부 직원들이 1월1일 세마대에 올라 힘찬 다짐을 결의했다.
앞서 1일 새벽 세마대 독산성 해맞이 행사와 현충탑 참배로 갑오년 새해를 맞은 오산소방서는 이날 시무식으로 소방업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오산소방서 간부 직원들이 1월1일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홍진영 소방서장은 “새해를 맞아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들을 섬기고, 지역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오산소방서는 2014년 1월2일 시무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