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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섭 오산시의회의원 의정활동 표본 - 수청동 공덕그린빌라 산사태 위험요인 해결
  • 기사등록 2013-11-29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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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의회 윤한섭 시의원은 수청동 공덕그린빌라 산사태 재해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데 선봉역할을 다 해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열심히 일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11월29일 오산시의회는 밝혔다.

 

▲ 2008년부터 위험성이 제기돼 온 오산시 수청동 공덕그린빌라 102동 뒷산 절개지.

 

오산시 수청동 공덕그린빌라 102동 뒷산 절개지 산사태 등 재해위험 요인은 2008년부터 제기됐던 것으로 강영배 주민대표를 비롯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신장동사무소와 시에 건의해 왔던 사항이다.

 

▲ 주민들은 신장동사무소와 시에 지속적으로 위험 요소 제거를 건의해왔다.

 

그 불안요인을 윤한섭 시의원과 오산시 농림공원과 관계 공무원의 노력 및 11월 2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해결하게 됐다.

 

▲ 지역구 윤한섭 시의원은 농림공원과 관계공무원과의 노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재난관리과 등 관계부서는 이번 사업지역(수청동 385-13, 공장용지, 근린공원)이 사유지인 관계로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불가능했었다.

 

▲ 여기에는 예산 2천300만원이 소요됐다.

 

2012년 5월 지역구 윤한섭 시의원이 알고 2012년부터 농림공원과와 적극적인 사업추진 협의를 통해 ‘생활권(공덕빌라) 주변 재해예방 사업’을 11월 1~30일까지 추진하게 됐다.

 

▲ 11월 1~30일까지 '생활권(공덕빌라) 주변 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한다.

 

강영배 주민대표는 “이번 산사태 재해위험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오산시의회 윤한섭 시의원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진실성 있는 의원으로 보게 됐다”고 말했다.

 

▲ 윤한섭 시의원은 "소통의정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한섭 시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뒤늦게나마 그 사실을 알고 재해위험요인을 제거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공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림공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윤 시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 의정을 통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 하는 의원으로 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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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9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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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수청동주민2013-11-29 14:39:27

    남은 임기동안 소통의정을 통해 최선을 다 해야 해요.화이팅 !새누리당 윤한섭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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