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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 기자 = 30일 (토) 오후 6시 문화의거리에서 '청소년힙합댄스 축제’를(참여인원) 청소년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비보이동아리 Beast crew 와 함께 기획하고 진행됬다.

 

 청소년 힙합·댄스 축제는 12~27일 예선대회에서 선정된 참가팀은 총 10팀이었으며, 그 외 특별공연으로 MC, DJ, JUDGE Show, 비트박스 공연(Gozbell 김진웅 학생), Getting higher(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걸스힙합동아리)공연이 있었다. 

 놀토를 맞이하여 또래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거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으며, 멋진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1등 그어떤정신파괴(왁킹) 정희온 외 2명, 2등 Run people (비보이) 박훈 외 5명, 3등 Hit the spot (팝핀) 강윤종 외 1명이 수상을 하였다.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청소년 동아리 축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시키는 무대였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들의 특별한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관련사진>



 

▲ 1등 그어떤정신파괴(왁킹) 정희온 외 2


▲ 2등 런피플 Run people (비보이) 박훈 외 5



▲ 3등 Hit the spot (팝핀) 강윤종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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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31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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