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와 오산 어린이집연합회(회장직무대행 조미영)는 11월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곽상욱 시장, 시의원,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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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와 오산 어린이집연합회는 2013 보육인 한마당 대회를 11월9일 개최했다. |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당 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은 평소 보육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헌신·노력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10명 표창 수여가 있었다.
2부 한마당 대회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3개 분과별 보육교직원 장기자랑을 통해 보육인 간 화합과 친선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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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직원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회는 개최됐다. |
보육인 한마당 대회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어린이집 연합회가 상호 협력하는 축제마당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분과별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모두 틈틈이 장기자랑 공연 연습을 실시해 보육교직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곽상욱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보육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소통을 통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오산시가 명실상부한 전국최고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부모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과 최상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부잘하고 돈많은 시민들이 이사가는 이유는 오산시는 임대주택이 많아서 그랴
생활수준도 낮고 원룸도 늘어나면서 외국인들 및 잠시머물렀다 가는 뜨네기 사람들
때문에 더욱더 오산시가 망가지고 있다는것
이미 내년 대세는 기울고있다! 오산시 재정자립도 하위 정부에서 빛얻어
펑펑쓰는 교육예산 및 축제예산등... 교육도시라고 자랑하면 뭐합니까
실력있는 아이들은 더 좋은 도시로 떠나가는데
곽시장 표창남발한다고 말이 많던데요 국회의원 시의장 표창은 1개 2개 주는데
농업인행사 노인의날행사 보육인행사 시 곽시장 표창 도대체 몇명에게 주는지?
공무원들이 더욱더 문제 과잉충성 으로 과도한 표창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