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땅 독도를 정확히 알리기 위한 지역사회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교촌과 함께 하는 독도 골든벨’이 10월25일 오산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영묵)에서 오후 4~6시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 '교촌과 함께 하는 독도 골든벨'이 10월25일 오산시 남부종합사회 복지관에서 열린다.
총 상금 230만원이 걸린 ‘독도 골든벨’은 1등에게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은 도서상품권(5천원)과 푸짐한 치킨, 소정의 기념품 등을 선물로 받는다.
이 행사는 오산택견협회(회장 고일영)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하고 교촌 치킨이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376-619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