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美의 도시’ 오산을 대표하는 2013 뷰티·힐링 축제가 10월11일 개막했다.
▲ 2013 오산 뷰티·힐링 축제가 10월11일 물향기수목원 등지에서 개막됐다.
13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축제는 주로 물향기수목원 내에서 이뤄지며 아모레퍼시픽 박물관, 문화공장 오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 축제에 참여해 무료 피부 상태 측정을 받는 시민.
‘전시, 힐링, 뷰티, 공연, 소통’의 5컨셉으로 운영되는 축제에 걸맞게 물향기수목원 내 뷰티공간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점검 받고 천연 화장품·향수·비누 등을 만드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천연화장품 만들기 부스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무료로 운영되는 피부 점검과 천연 화장품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부 상태를 측정하는 모습.
러시아 집시음악 선두주자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샌드 아트와 스토리가 어우러진 국악콘서트 힐링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인다.
▲ 축제장 내 전시된 작품.
연계 행사로 다양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해 표현한 ‘여(女), 유(癒)<Women Healing the World>’전이 문화공장 오산에서 열린다.
▲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여인.
<축제 개막일 이모저모>
| |
▲ 곽상욱 시장(가운데 청록색 웃옷)이 관계 공무원들과 축제 장소를 시찰했다. |
| |
▲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일 공연장 모습. |
| |
▲ 수목원을 찾은 아이 둘이 조그마한 나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 |
▲ 뷰티 힐링 축제 풍선. |
| |
▲ 축제를 찾은 학생들과 곽상욱 시장의 기념 사진. |
| |
▲ 축제장 한편 아이들의 놀이터. |
| |
▲ 자신들의 놀이터를 즐기는 꼬마 손님들. |
| |
▲ 포도송이가 장식된 길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 |
▲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장식물들. |
이번축제이 실패원인은 시장의 리더싶에 문제가있다 정체성없은 축제로 혈세낭비 하고 있으니 .... 차기의 리더자는 좀더 많이공부하고 꼼꼼한 여성이 되길 희망하네요
뒷꽁무니라니요! 교육예산에 축제예산에 펑펑쓰고 있고 언론사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 물향기신문 안봤나요 정신들좀 차리시죠 오산시의 빛이 얼마인줄 알고 그런소릴하시나요 축제 당장때려치세요
혈세를 이야기하기전에 본인들은 세금을 잘 내셨나요?
대안을 말하지도 못하는 살람들이 뒷꽁무니에서 혈세만 이야기하는군
삼억넘는 예산으로 고작 몇백명 참여하여 행사치르느라 고생했습니다, 이래서 축제를 없애버려야 됩니다. 마라톤은 특정언론사에 밀어주기에 잘들한다. 시의원들 당장 진상조사해라
축제장에 갔다 놀랬다 과연 이축제가 뷰티하고 무슨관계가 있는지
3억이 넘는 예산을 도대체 어디다 썼는지 궁금하다. 이상하다.알수없다.
몇백명 그것도 오산시민들이 아닌 경기도 및 전국에서 온사람들 이 물향기수목원에 찿아온 것을 오산시민들이 참여한것같은 착각...몇명이 서 몇억원의 세금을 다써버린 축제 무엇을 힐링했는지?
여기 또 혈세낭비의 축제가...시민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