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8월16일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최웅수 오산시의회 시의장이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시의장은 오산시 전체 예산 가운데 37.4%를 차지하는 복지예산을 효율적 으로 사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고심하면서 전문적 소양을 쌓기 위해 2011년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
▲ 최웅수 시의장은 평소 복지예산의 효율성을 고심하다 전문 소양 함양을 위해 학업을 이었다.
최 시의장은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조례안 제·개정,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5분 발언 등에 충실했다.
▲ 최웅수 시의장은 "사회복지 전문지식을 실무와 접목해 더 내실 있는 주민 복지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매니페스토(manifesto) 약속대상’에 2회 연속 선정돼기도 했다.
▲ 최웅수 시의장은 2012년 11월8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현재까지 선거공약 21개 가운데 19개를 마무리하면서 90.5%를 이행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웅수 시의장은 입법발의로 조례 제정 28 ·개정 5 등 총 33개안을 발의했다.
특히 오산시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 등에 관한 조례는 전국 기초지방의회 최초 발의다.
이 밖에 사회복지 분야에서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펴왔다.
최웅수 시의장은 “사회복지 석사학위 취득을 계기로 오산시민에게 한발 나아가 주민들의 쓴 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사회복지 분야 학문을 연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사회복지 전문지식을 실무와 접목해 더 내실 있는 주민복지 정책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오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
이제 음주운전은 나오지 않게하고 재판결과는 어떻게 되어 가나요?열심히 하는것은 좋으나 위법사항은 절대 금지 해야죠.판단은 시민이 할것이고요.
역시 의장님이세요,앞으로도 오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힘들고 먼길 가다보면 넘어지기도 하고 질투 당할때도 있지만 앞만보고 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사나이가 술 한잔 마시고 실수도 하는 법!!!
용기내서 징검다리도 두두리고 건너시길 바랍니다.
최의장!!! 화이팅.....화시길......
최의장의 선택이 안전하고 좋은 길이면 다행스럽지만, 거칠고 낭떠러지 같은 길이어도 결국 앞으로 내딛을 수 밖에 없는 오산시의 지저분한 정치판에서 꼭! 살아서 오산시민들의 빛이 되시게...응원하오! 최의장 힘내시고
아무리 해봤자 그릇 크기는 고칠수 없는데..객지인도 벼슬아치가 될수 있겠지 마는,토백이 정치인의 활동은 요즘 많은것 같네요.모든것은 사필귀정이라 했거늘..누구라도 법질서는 엄수해야 되죠.선의의 경쟁은 어떨까 싶네요.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이 필수이죠.
휠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버드나무처럼 당장의 매몰찬 뭇매를 맞고 견디다 보면, 최의장 께서 앞서 갔던 그 무모한 길로 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의장님께서 존재감이 있어 많은정치인들의 시기와 질투가 있는것입니다.
“손은 가시덤불을 헤쳐 나가는 손이 되어야 하며, 가슴은 남이 선택한 길도 함께 존중해주는 따스함”이어야 한다.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도 소신(所信)이다.응원합니다. 의장님 힘내세요
물대포나 불대포나 포는 아무곳에나 쏘다가 낭패나죠.나그네든,토백이든 말이 많은 사람은 신빙성이 없는 법! 서로 싸우는 사람은 시민들이 믿지않는다.현대는 진실성과 성실성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축하합니다. 시정 돌보랴, 공부하랴, 낸 이 양반 진짜 열심히 하는것 안다.
최의장께서 오산지역 정가에서 시기와 질투를 당할만하네 그려~~~~
잘한일은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배풀어줘야 되는법
무조건 끌어내릴려는 못된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소신있게일하는
정치인들이 왕따를 당하는 오산시 힘내시길바랍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글쎄 올시당게~허 참 無라..
헐!
참!
무!
'형설지공' 螢雪之功 가난한 가운데 반딧불(螢)의 빛과 눈(雪)빛으로 공부하여 형편이 어려워도 열심히 공부하여 얻은 보람을 축하드리며
남은임기 더욱더 오산시민을 위해서 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의장님! 인생은 오르고 내리고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장기적인 관점을 세우고 항상 2년 이상의 계획을세우도록 하시길.. 그래야, 최의장께서 도중에 내리막길을 만나더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화이팅!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한다. 단호하고 행동중심적이 됨으로써 당신은더 많은 일들을 하게되고 당신의 삶에 더 추진력을 붙일수있게 될수있을 것이다. 최의장의 존재감이 있기에 시기,질투가 있는것이다.
객지에 와서 벼슬아치'라고 나그네 씨가 말했네요.어디에서 왔는데요? 독불은 엣말이요. 음주운전 말은 나오지 않게 해야죠.
위기는 반복되기마련이다. 당신이 긍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반응함으로써, 당신은 더 강해지고 어려움에 더 잘 대응할 수 있게될것이다. 최의장 님! 화이팅 하셔
그 서러움 다 이겨내며 객지오셔서 '벼슬아치' 되어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 어려움과 실망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사회복지사들 처우에관한법을 만들면 뭐합니까?
다른시에 비하여 복지비용 턱없이 부족하고 오산시 사회복지사종사자들 인금인상 은
NO!오직 곽시장님의 교육정책에 쇠외받는 복지사들 서럽습니다 높은자리계실때 도와주세요